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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출근길 중부지방 최고 10㎝ 폭설
전국이 흐리고 중부지방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19일 오전 서울 중구 숭례문 인근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. [뉴스1] 정월 대보름이자 우수(雨水) 절기인 19일 전국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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담배연기 싹~ 車공기청정기外 BEST 6선
추운 겨울이 되면 월동준비를 하게 마련인데, 가정을 비롯해 자동차도 겨울나기 준비를 해야 된다. 자칫 겨울에 관리를 잘못했다가는 폭설이나 추운날씨로 고장을 일으킬 수도 있고 한겨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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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부령 98㎝ … 영동 '습설의 습격'
강원도 영동지역에 9일까지 나흘째 폭설이 이어지고 있다. 나흘간 80.5㎝(9일 오후 10시 현재)의 눈이 내린 강릉시내에서 차량 위 눈을 치우고 있다. 기상청은 폭설이 10일까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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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릉 9일간의 폭설, 사상 최장 적설…쌓인 눈만 110㎝ 기록
‘강릉 9일간의 폭설’. 강릉 지역에 9일간 연속 눈이 내리면서 사상 최장 적설일 수를 기록했다. 강릉지역 최장기 적설 기록은 1969년 2월13일부터 21일까지 9일간의 적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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엎친 데 덮친 영동 … 폭설 멎자 태풍급 돌풍
12일 오후 강원도 속초시 조양동 청대리 한 주택의 철제 지붕이 강풍에 날아가 인근 전봇대를 덮쳤다(위). 서울에서도 이날 강풍이 불어 청계광장에 전시된 6·25 사진들이 바닥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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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말기암 5년 만에 완치' 비결은 돈 안드는…
25일 청와대 우편배달원 초청 오찬행사에 참석했던 김천수씨가 행사를 마친 뒤 서울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근처에서 동료들에게 ‘최불암 웃음’을 지으며 박장대소하고 있다. [변선구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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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뉴스 클립] 뉴스 인 뉴스 조선시대 가옥
경주 양동마을과 안동 하회마을이 최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됐습니다. 수백 년 된 집을 지키며 살아온 이들 덕분입니다. 이처럼 이 땅 곳곳에 조선시대 가옥이 남아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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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네이션와이드] 아흔아홉 구비길 '대관령' 뻥 뚫려
‘아흔아홉 구비길’영동고속도로 대관령 구간.피서철과 겨울철만 되면 어김없이 고행(苦行)을 안겨줬던 이곳이 오는 28일 왕복 5차선 ‘실크로드’로 탈바꿈한다. 시원스럽게 뚫린 개통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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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서소문 사진관] 흰 눈 같은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 공개
‘G-1…베일 벗은 성화봉’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을 1년 앞둔 9일 강원도 강릉시 올림픽파크 하키센터에서 변천사(왼쪽) 2006년 토리노올림픽 쇼트트랙 금메달 리스트와 변종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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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진] 영동 폭설…오늘 서울 한파
강원 영동지역에 대설경보가 발효된 27일 강릉 시내에서 한 아파트 관리인이 제설기로 눈을 치우고 있다. 오늘(28일)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,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8도까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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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일 오후부터 중부지방 최대 7㎝ 많은 눈 예상
30일 오후부터 31일 아침 사이 서울 등 중부지방에 비교적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. [중앙포토] 30일 오후부터 31일 아침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려 쌓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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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굿모닝 내셔널]2만7000개 산천어등 불 밝힌 화천 선등거리
2만7000개의 산천어등이 환하게 불을 밝힌 강원 화천군 선등거리. 박진호 기자 지난달 30일 오후 7시 강원도 화천군 화천읍 선등(仙燈)거리. 2만7000개의 산천어 모양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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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진] 제주도 폭설 … 오늘 낮엔 전국이 영상권
제주도 폭설 … 오늘 낮엔 전국이 영상권 제주도에 기습 폭설이 내린 8일 제주시 봉개동 4·3평화공원 기념관 앞에 눈이 쌓여 있다. 이날 내린 눈으로 인해 제주 시내에서 출근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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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창 폭설·혹한 땐 아이스 아레나서 개회식 ‘플랜B’
지난 21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의 야경. 평창올림픽 개회식날 폭설이 내릴 경우 이 곳을 플랜B 장소로 준비 중이다. 강릉=우상조 기자 2018 평창 겨울올림픽 개막일인 내년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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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글 자음 ㄱ~ㅎ으로 풀어본 평창 올림픽
쇼트트랙, 피겨 스케이팅 등 빙상 경기가 열리는 강릉올림픽파크.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 지붕에 오륜마크가 새겨져 있다. [뉴시스] 2018 평창 겨울올림픽 개막이 오늘로 꼭 30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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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서소문 사진관] IT로 무장한 대관령 제설작업 현장 24시
영동고속도로 대관령 구간에 폭설이 쏟아지는 가운데 제설차량 두 대가 도로에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.제설차량이 도로에 염수를 뿌리는 장면. 염수는 소금, 염화칼슘, 물을 혼합한 것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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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일이 오늘보다 더 춥다…아침 영하 20도, 제주엔 30㎝ 눈
제주도 전역에 폭설과 강풍이 몰아친 23일 오전 한 시민이 제주시 용담동의 횡단보도를 힘겹게 건너고 있다. 연합뉴스 23일 서울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3.6도로 올겨울 들어 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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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타임]이 차 뜨면 길 뚫린다...7600cc 괴물 벤츠
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(전송시간 기준)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. 2023.01.15 오후 3:00 이 차 뜨면 길 뚫린다...7600cc 괴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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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갑 4겹 끼고 라이딩한 여자들 …1500㎞, 백두대간 80고개 넘었다
━ 스무 고개, 수많은 이야기 〈15〉 백두대간 80고개 와인딩(상) 백두대간 고개 80곳, 1500㎞를 차로 넘었다. 6박 7일간 한반도 허리가 되는 고개를 구불구불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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혹독하고도 아름답다, 설국 울릉도
울릉도는 국내 가장 많은 눈이 내리는 지역이다. ‘겨울 여행의 끝판왕’으로 불리는 이유다. 지난달 25일 북면 천부항에서 송곳봉 일대의 설경을 담았다. 울릉도는 겨우내 순백색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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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원 동해안 지역 폭설에 교통 정체·사고 잇따라
김도훈 기자20일 강원 동해안과 산간에 내린 폭설로 영동지역 도심이 마비됐다.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까지 강원 지역 적설량은 고성 간성 38㎝, 속초 청호 33.1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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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으로 읽는 하루…12일 국내엔 무슨 일이?
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를 사진(전송시간 기준)을 보고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한다. 2022.01.12 오후 9:00 e스포츠 관람하는 윤석열과 이준석 국민의힘